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500ml 화이트 내돈내산 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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킨토 데이오프 텀블러

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.
달소미입니다.(❁´◡`❁)

 

 

점점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 

따뜻한 카페라떼를 오래 즐기고 싶어서 

쿠팡에서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.

 

빨리 사서 

빨리 따뜻한 커피들을 즐기고 싶어 가지고

쿠팡을 통해서 12/13에 구매해서 다음날에 받았어요.

 

쿠팡짱짱 💞

 

 

퇴근하고 오니 

문 앞에 뙇!

 

 

 

 

 

 

색상이 되게 다양하게 많았어요.!

포근한 감성을 풍기는 화이트를 선택!

화이트지만 화이트에 시멘트 한 방울 섞은 느낌?

 

 

 

 

 

비닐을 벗긴 모습😚😚

여리여리한 색상 ~

맘에 들어~

 

 

 

 

 

텀블러를 해체? 해보았어요~

뚜껑은 2단으로 분리가 되게끔 만들어져 있어요~

 

 

 

 

 

사용 설명서도 들어있네요.

안타깝게도 한글로 된 표지는 없었어요🤣

 

대충 보면

텀블러 안에 있는 실리콘링들을

세척 후에 올바르게 끼워서 사용하라는 말이네요.!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에 있는 락앤락텀블러(300~400ML)가 있어서 비교샷을 찍어봤습니다.~

락앤락도 보냉보온이 가능하고 지속력도 좋았지만

용량이 적어서 요즘에는 집에서만 사용하고 있어요!

 

 

 

 

 

락앤락텀블러도 킨토처럼

뚜껑이 2단으로 분리가 되는데

 

제가 사용하고 있는 락앤락의 경우에는 사진처럼 구멍이 나있어 세척을 할 때

물때가 낄 수 있어서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어 조금의 불편함이 있었는데,

 

킨토는 락앤락과 다르게

가쪽에만 마실 수 있게 뚫려있어서 

세척할 때 락앤락에 비해 편했어요.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킨토는 제 손이 들어갈 정도로 

입구가 넓어서 속 시원하게 세척이 가능!!!

 

집에 여명이 있어서

한번 넣어봤는데 

쏘~옥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

 

들어가고도 살짝의 여유가 있었습니다.!

 

 

 

 

락앤락은 안 들어가져요!!!! 

 

 

 

 

지금까지 킨토 텀블러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,

아무래도 500ML 용량이라

제가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에는 다 들어가지 못해요.

 

그러다 보니 가방 지퍼에 좀 글켰는지,

옆에 이상한 검은 얼룩들이 남아있었어요 ㅠㅠㅠㅠ

 

아무래도 밝은 색상이다 보니 얼룩들이 눈에 잘 보이기도 하고.

세척할 때 수세미도 빡빡해야지만 지워지고

또 안 지워지는 것도 있더라고요...😥😥😥

 

저처럼

이런 얼룩들이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

화이트 비추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많은 텀블러 중

 

킨토를 선택한 이유는 총 4가지 이유인데요!

 

첫 번째는 보냉/보온이 잘되고,

 

두 번째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거.~!!!

손잡이 있는 텀블러의 종류도 많지만

이렇게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게 

끊어질 이유가 없어서 편하게 손으로 쥐고 다닐 수 있다는 점!!!

 

세 번째는 텀블러의 입구.

입구가 작은 제품들은 세척할 때 힘들더라고요!

하지만 킨토는 여명이 들어갈 정도로 

넓었어요~!!!

 

마지막로는

사이즈입니다.

 

킨토는 작지 않은 용량이지만

커 보이지 않아서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았어요.!

 

요즘은 출근할 때 또는 카페를 가면 

킨토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~!